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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직장·육아 때문에 글 쓸 시간이 없어요. 글 하나에 몇 시간씩 걸리고요.

처음엔 다 그래요. 저희 수강생 한 분은 "처음에는 글 하나 올리는 데 4시간씩 걸렸는데 어느새 1시간으로 줄었다"고 하셨어요.

시간이 줄어든 건 타자가 빨라져서가 아니라, 쓰는 순서가 바뀌어서예요.

사진 먼저, 글은 그다음. 글부터 쓰려고 하면 빈 화면 앞에서 한 시간이 가는데, 사진부터 놓고 시작하면 글은 따라옵니다.

이번 특강에서 사진 3장으로 누구나 포스팅 한 편을 10분 안에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

2. 방문자 100명도 안 되는데 체험단에 뽑히나요?

뽑힙니다. 저희 수강생 중에 "포스팅 수가 10개 미만에 방문자 100명도 안 되는데도 선정되기 시작했다"는 분이 있어요.

업체가 보는 건 방문자 숫자가 아니라 다른 거예요.

그걸 모르니까 100개 넣고 다 떨어지고, 아니까 10개 넣고 붙습니다.

"선정 안 되면 못 가는 거 아닌가요?"도 많이 물으시는데, 선정 없이 가는 길도 있습니다.


3. 블로그 해봤는데..매번 작심삼일로 끝나요

글을 올려도 조회수는 안 나오고, 이게 정상인지 내가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고, 물어볼 데도 없어요. 그 상태로 사흘, 일주일 가면 "나는 안 되나 보다"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.

저도 그 시간을 지나왔고, 수강생 수백 명이 거의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 걸 봤어요.

그래서 알게 된 게 있어요.

작심삼일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, 처음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시작하면 누구나 멈추게 되는 지점이 있다는 거예요.

그 지점이 어디고, 거기서 뭘 해야 하는지만 알아도 많이 달라집니다.